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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의 Nothing Better 듣다가 ... 잠깐, 만들었었던 것.
드렁큰 타이거의 True romance 들으면서 내가 느낀 대로 만들었다.
리듬이 강렬하면서 약간은 어두운 느낌이랄까.
꿈을 꿀 때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사진을 캡쳐하고 만들었다능...
작업물들을 올리면서
지금, 포토샵으로 뭔가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라고 하면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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