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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에서 일하는 하는 윤뎁's log438

실패에는 성공의 향기가 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등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공토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꿈을 꿔라.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부정적 생각을 버리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꿈을 현실에서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실히 꿈을 꾼다 하더라도 모든 꿈을 다 완성할 수 없습니다.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의 과정만 있을 뿐입니다. 성공은 완성이 아니라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꿈을 이룬 결과라기 보다 그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과정입니다. 꿈을 이룬 결과라기보다 그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실패했다고 절망감에 빠진다면 수판을 툭 털고 다시 놓듯이 실패를 툭툭 털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실패했다고 생각되는 것.. 2013. 7. 1.
풀을 베는 사람은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미래는 보고 싶다고 불 수 있는 세계가 아닙니다. 과거는 구체성을 지닌 유형의 존재이지만 미래는 구체성이 없는 무형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래가 현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미래가 희망적 존재일 때는 현재를 살리지만, 미래가 절망적 존재일 때는 현재를 더 고통스럽게 만듭니다.그러나 미래가 어떠한 존재가 되느냐 하는 것은 미래에 달려 있는 게 아니라 현재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가 미래를 낳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에만 관심과 열정을 쏟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걸레질을 하고 있으면 걸레질만 생각하고, 지금 풀을 베고 있으면 풀 베는 일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내 삶이 충만하고 아름다워지려면 꽃을 보고 꽃의 아름다움만 생각하듯이 현재의 내 삶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내 삶의 충만한 아름다움은 내.. 2013. 6. 30.
자기를 바로 봅시다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그 어떤 소중한 것들을 찾아 하루하루 바삐 움직입니다. 일생이라는 인생의 시간을 다바치며 찾아 헤매도 대부분 찾지 못합니다. 정작 찾아헤매던 것이 대부분 자기 안에 있거나 가장 가까이에 있는데도 그것을 모릅니다. 퇴근해 현관문을 열었을 때 다정히 맞이해주는 아내의 미소 속에, 남편이 내민 묵직한 가방 속에,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장난기 어린 웃음 속에, 다달이 조금씩 불어나는 적금 통장 속에, 할아버지 댁에서 배달시켜 먹은 피자 한 판 속에 평생 찾아다니는 행복이 숨어 있는 데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것은 가까이 있는 작고 익숙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행복이 거대한 조내가 아니라 작디작은 존재이며, 먼데 어느 미래의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게 .. 2013. 6. 30.
피라미드를 쌓는 일도 처음엔 돌 하나 나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 소원을 이뤄주시오 ! ] 온 세상이 모두 시간을 두려워하지만 시간은 피라미드를 두려워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작은 일부터 쉽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시작한다는 사실도 중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일입니다. 작은 일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또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일부터 시작하면 도중에 쉽게 포기할 수도 있고 끝까지 해보기도 전에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삶의 모든 일은 작은 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작게 시작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이 큰 일을 이룹니다. 결국 작은 일이 큰 일입니다. "해야지, 해야지" 말만 할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산 아래 평지에서부.. 2013. 6. 30.
종이 한 장 자르는 데 도끼질하지 마라. 아빠를 닮아 온갖 걱정이 많은 ,걱정이 많은 아빠에게 내가 한 말,그리고 나 자신에게 한 말,"아빠!! 걱정의 80%는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들이래. 너무 걱정말고 믿어." 인생의 만남과 헤어짐 사이에서, 얻음과 잃음 사이에서, 있음과 없음 사이에서, 열림과 닫힘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작은 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왜 그때는 그렇게 크게 생각하고 모든 힘을 다해 대항해왔는지 모릅니다. 특히 남의 작은 잘못에 크게 화를 낸 일들은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그것은 본질을 벗어난 생각과 행동의 과잉이 제 삶을 지배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을 외면한 과잉반응의 삶은 자칫 진실이 결여된 마음과 행동을 낳습니다. 과잉된 행동이나 과장된 제스처는 그동안 제 삶을 불안하게 하고 신뢰를 떨어뜨린.. 201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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