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설명/인터넷

네이버 신디케이션

ssNi 2013. 11. 8. 14:05

네이버 신디케이션


글 작성 시 네이버에서 ping을 전달해서 네이버에서 확인 후 웹문서에 노출

ping 전달 후 해당 문서에 대해서만 검수 후 노출이됨.

홈페이지에서 컨텐츠가 생성되면 봇에서 신호를 보내주어 긁어가는 시스템

네이버로 핑을 줘서 검색 엔진의 로봇이 방문 하도록 만듦.

기존의 크롤링과 차이 있음.

(보통 크롤링 방식은 검색 로봇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만, 신디케이션은 능동적)

유사문서, 품문서 대량등록, 스팸문서는 노출 안됨( 네이버 웹문서 정책에 위배되면 노출이 안됨)

직접 창작한 웹문서만이 노출이 됨.

 

검수에 걸려서 삭제 되는 경우도 있고, 글쓰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옐로카드가 날라오는 경우도 있다.

 

신디케이션서버는 호스트네임이 있는 도메인과 없는 도메인을 각기 다른 가입자로 인식.

 

검색 서비스는 웹 로봇을 이용하여 여러 웹 사이트의 콘텐츠를 수집함.

웹 로봇은 무작위 접근 방식의 크롤링 기법을 이용하여 콘텐츠를 수집. 웹서버에 많은 부하를 줄 수 있고 정형화 되지 않은 URL과 수집 내용 때문에 검색 서비스에서도 수집 결과를 분석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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