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설명/인터넷 9

robots.txt란

인터넷 검색로봇의 접근 허용 여부나 대상 지역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표준 규약.웹사이트 정보를 수집하는 검색 로봇은 웹페이지 특정 정보를 수집하기 전에 우선 robots.txt 파일을 기준으로 해당 정보 수집 여부를 결정함.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08/04/robotstxt.html 1. 로봇의 문제점 로봇이라는 프로그램이 네트워크를 돌아다니게 되면 자칫 네트워크에 엄청난 트래픽(Traffic)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려 특정 사이트에 접속이 잘 되지 않거나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동호회 명단, 직장 전화번호 등 원치 않은 정보가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2. 해결방안 이를 해결하기 위한..

네이버 신디케이션

네이버 신디케이션 글 작성 시 네이버에서 ping을 전달해서 네이버에서 확인 후 웹문서에 노출ping 전달 후 해당 문서에 대해서만 검수 후 노출이됨.홈페이지에서 컨텐츠가 생성되면 봇에서 신호를 보내주어 긁어가는 시스템네이버로 핑을 줘서 검색 엔진의 로봇이 방문 하도록 만듦.기존의 크롤링과 차이 있음.(보통 크롤링 방식은 검색 로봇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만, 신디케이션은 능동적) 유사문서, 품문서 대량등록, 스팸문서는 노출 안됨( 네이버 웹문서 정책에 위배되면 노출이 안됨)직접 창작한 웹문서만이 노출이 됨. 검수에 걸려서 삭제 되는 경우도 있고, 글쓰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옐로카드가 날라오는 경우도 있다. 신디케이션서버는 호스트네임이 있는 도메인과 없는 도메인을 각기 다른 가입자로 인식. 검색 서비스는..

Syndication API

Syndication API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웹 사이트와 콘텐츠를 찾아 주는 검색 서비스간의 동기하 규약을 정의하는 API이다. 검색 콘텐츠 수집에 사용하는 기존 방식의 단점을 해결하여 웹 사이트의 부담을 줄이고 검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참조 : http://developer.naver.com/wiki/pages/OpenAPI 관련 내용 블로그 http://adcpc.tistory.com/15 http://blog.cafe24.com/1541

컨텐츠 신디케이션(Content Syndication)

컨텐츠 신디케이션 (Content Syndication)컨텐츠 신디케이션(Content Syndication)이란 사이트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체를 다른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말한다. 신디케이션된 컨텐츠(또는 feed)는 컨텐츠 자체와 메타 데이터로 구성된다. 이러한 feed에는 헤드라인 내용만 있을 수 있고, 스토리에 대한 링크만 있을 수도 있으며, 사이트의 전체 컨텐츠가 포함될 수도 있다. 컨텐츠 신디케이션의 표준 >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Rich Site Summary) 참고 사이트 : http://blog.naver.com/cache798?Redirect=Log&logNo=130005330858

자바스크립트, 자바 애플리케이션, 자바 애플릿 비교

자바(*.java, *.class)- 인터넷 분산 환경에서 사용되도록 설계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이 가능- 소스 코드는 '*.java'이며, 컴파일하면 웹에서 실행되는 바이트 코드인 '*.class'파일이 생성- '*.class'파일은 '가상머신'이 있어야 실행됨- 실행 방식은 바이트 코드 변환 후 실행- 객체 지향 기반, 클래스 중심- 단독으로 실행 가능- 변수 타입 미리 선언- 정적 바인딩(컴파일 시 검사) 자바 애플릿(*.class)- 별도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실행이 가능한 작은 의미의 자바 응용 프로그램- 웹 페이지의 HTML 코드 중에 해당 애플릿을 지정하는 태그를 삽입해주면 웹 브라우저에서 해당 웹 페이지 파일을 열 때 애플릿을 요청한 사용자의 시스템에 ..

브라우져에서의 캐쉬 기능

브라우저에서의 캐쉬기능 이란 소스를 수정하다가 보면 리로드(F5)를 하지 않고 메뉴를 통한 이동이거나 주소표시줄을 클릭후 엔터를 쳐서 소스의 수정된 내용을 확인할때가 있다. 하지만 소스는 수정전의 결과만 나온다. 이는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에서 소스의 수정이 안되었다고 판단하여 이미 저장된 캐쉬파일을 여는 것이다. 새로 서버에서 데이타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이미 저장된 캐쉬파일을 열어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가 기존과 같다고 할때는 다시금 서버를 읽지 않고 클라이언트에 저장된 정보를 뿌려준다거나 하는 개념입니다. 사실 굉장한 동적인 페이지일때는 캐쉬 사용이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인 화면 정보는 사용자들이 접속했을때만 보기 때문에 캐쉬 처리를 해도 상관없을겁니다. 여기서 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