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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옮길 때 피아노 의자를 옮기려 하지 말라.
어떤 고통과 맞닥뜨렸을 때 외면하거나 도피하려고 들면 그것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임시방편은 일시적 안도감만 줄 뿐 오히려 나중에 더 큰 고통을 불러오는 원인이 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고통을 정면으로 직시하고 맞섬으로써 고통에 익숙해지는 게 좋습니다.
익숙해져야 고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야 고통의 원인을 발견하고 이해하게 되어 보다 나은 위치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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