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38 [그림자를 사랑한 쥐] 플래시 수업 때 만든... 노래가 계속 나오는 거랑 다시 앞으로 안간다는 거 ... 2013. 5. 29. 내 작업물들 ... 나얼의 Nothing Better 듣다가 ... 잠깐, 만들었었던 것. 드렁큰 타이거의 True romance 들으면서 내가 느낀 대로 만들었다.리듬이 강렬하면서 약간은 어두운 느낌이랄까. 꿈을 꿀 때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사진을 캡쳐하고 만들었다능... 작업물들을 올리면서지금, 포토샵으로 뭔가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라고 하면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3. 5. 29. 옛날에 심심할 때 만들었었던 ... 기분 우울할 때노래를 듣거나, 영화 혹은 드라마를 보다 뭔가 삘이 딱 와서 만들었었던 ... 손그림은 못그리지만 사진으로 다 해결하겠다며...아마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면서 사진 찍는 걸 좋아했었던 것 같다. 내 느낌이 담긴, 내 생각이 담긴 것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어서... 직업을 포토샵으로 다루는 게 아닌,영어가 난무한 개발자로 일하게 된 이후,포토샵을 키는 일은 점점 줄어들며...취미로 하던 포토샵으로 사진 리터칭, 보정은 하지 않게 되니...포토샵을 키면 ... '응?' 하고 한 숨을 땅이꺼져라 쉬면서 'x'버튼. 역시 습관이란게 무섭다는 걸 다시 느끼는 순간.. 2013. 5. 29. 3학년 2학기 수업 분명 이건 3학년 2학기 때 만든 거당!!드림위버로 drop down 메뉴를 만들었었군... 2013. 5. 29. 서울 시립 미술관에 갔을 때 공감각 혹은 패턴의 반복처럼 보이기 위해 각도만 바꿔서 작업 했었던 것. 20100307. 2013. 5. 29. 웹디자인 시간, 사이트 벤치마킹 갑자기 웹디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난다. 많은 웹사이트들을 보고,벤치마킹해서비슷하게 만드는 연습? 훈련도 감각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2013. 5. 29.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3 다음 반응형